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빌딩의 숲과 소나무의 숲 사이, 낭만의 숲

강남 한복판, 두 개의 숲 사이에 호텔을 연 이유에 대하여.

선릉 왕릉의 돌 양과 소나무

01 · 두 개의 숲

빌딩의 숲, 소나무의 숲

선릉역을 나서면 유리 빌딩이 먼저 보입니다. 몇 걸음 더 걸으면, 소나무가 보입니다. 1495년 조선 성종의 능이 들어선 뒤로 오백 년 넘게 지켜진 선릉의 숲. 바카티오 호텔 삼성점은 그 숲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있습니다.

2022년 제주, 한 집에 모여 일하던 바카티오 팀

02 · 낭만의 숲

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일

우리 팀이 일하는 힘을 한 단어로 고르라면, 낭만입니다. 우리 사전의 뜻은 이렇습니다. 굳이 하지 않아도 되지만, 했을 때 가치 있는 것. 2022년, 숙소를 운영하는 사람들의 하루를 알고 싶어 팀 전원이 제주로 내려갔습니다. 지금도 매주 함께 한강을 달립니다. 굳이 했던 일들이, 결국 우리를 여기까지 데려왔습니다.

밤의 바카티오 호텔 삼성점 외관

03 · 호텔

소프트웨어 회사가, 굳이 호텔을

바카티오는 숙박업을 위한 소프트웨어와 키오스크, 스마트 객실, 로봇 운영을 만드는 회사입니다. 만든 것이 정말 쓸 만한지 알려면 먼저 운영자가 되어 봐야 했습니다. 그래서 삼성동에 직접 호텔을 열었습니다. 체크인 키오스크부터 문 앞까지 오는 로봇까지, 이 건물 안의 모든 것은 우리가 만들고 우리가 운영합니다.

“굳이 하지 않아도 되지만, 했을 때 가치 있는 것. 우리는 그것을 낭만이라 부릅니다.”
— 바카티오

굳이 원칙

  1. 01

    굳이 걸어서

    역에서 5분, 숲까지 3분. 차보다 발이 먼저 닿는 거리를 가장 아낍니다.

  2. 02

    굳이 먼저

    우리가 만든 기술은, 누구보다 먼저 이 호텔에서 써 봅니다.

  3. 03

    굳이 한 걸음 더

    체크인은 30초면 끝납니다. 아낀 시간은, 숲으로 한 걸음 더 걷는 데 쓰시길.

오늘 밤은, 낭만의 숲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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